이번 달에는 아웃스탠딩에 ‘xAI’에 대한 글을 실었습니다.
요즘 다양한 생성AI, 특히 LLM들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는데, 그러다보면 xAI에 신경을 안 쓸 수 없습니다. 일론 머스크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으나, 어쨌든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 사실이고, 거대 자본으로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일은 지피지기 백전불태지요.
다소 걱정되는 행보이기는 하나,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그간 아웃스탠딩에 게재하던 것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