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 AI가 생산성에 도움을 준다는 논문은 나온 지 몇 달 되었지만, 최근 사이언스에 통과되었다길래 무게도 실린 김에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아웃스탠딩에 실었습니다.
늘 그렇듯 생성 AI역시 무조건적으로 모든 업무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아니겠지요. 제 생각도, 논문도, 모든 글은 끝까지 읽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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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는 생성 AI를 활용하는 방안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해서 아웃스탠딩에 실었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란 결과적으로 생성 AI가 좀 더 제대로 일하게 하는 법이고, 이는 일종의 AI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입니다. 그런데 그 것은 어찌 보면 사람과의 대화하고도 닮아있지요. 전체 글 링크
이번 달에도 아웃스탠딩 이라는 매체에 글을 싣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화제가 되고 있는 chatGPT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서, 대화형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과학자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라는 주제로 글을 실었습니다. 대화형 인공지능과 미래의 일자리 관련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지만, 역시 현업에서의 목소리도 작게라도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
이번 달에는 아웃스탠딩에 ‘시민 데이터 과학자’에 대한 글을 실었습니다. 여러 회사와 이야기를 하다 보면, 다들 데이터 분석가를 많은 현업과 협업하게 하기를 원해서, 많은 데이터 분석가를 뽑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그래서 나오게 된 개념인 ‘시민 데이터 과학자’는 다소 어색한 이름이지만, 그 개념은 현재 기업에서의 데...
어쩌다, 피아노(4)
자신의 독서량에 대해 좀 더 뿌듯해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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